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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깨끗한 자연과
    건강미가 넘치는

    가평
    아홉마지기마을

    넉넉한 고향의 인심과
    애뜻한연인의 사랑이있는곳
    음식의 맛과 멋을 돋구는 전통 자연식품 아홉마지기마을 잣
    잣

    01. 가평 잣의 특성

    잣은 잣나무의 열매로서 한자어로는 백자(栢子), 송자(松子)라고 불리우며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산속에서 자생하는데 높이는 30~50m까지나 자랍니다. 열매송이는 파인애플 모양이며 송이조각 틈새에 잣알이 수백개씩이나 들어있는데 송이를 말려서 두드리면 보석같이 탐스럽고 윤기있는 잣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잣은 옛부터 기호식품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으며, 과자류, 식혜, 수정과 등 각종요리와 차에 띄워 맛과 멋을 돋우며 잣죽을 끓여서 어르신들을 봉양하였고 어린이의 이유식과 환자의 회복식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 자연식품입니다.



    잣나무

    02. 잣나무와 잣...

    또한 잣나무는 가평군 자연경관의 대표자로서 상록의 상징이자 절개의 표상이기도 하여 1972년 가평군의 군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의 잣생산량의 40%이상을 가평군에서 생산하며, 전국 제일의 품질과 전통을 자랑합니다. 또한 잣의 고장답게 가평군민의날 행사시 가평잣아가씨대회를 개최하여 내고장의 특산품인 잣과 가평을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잣의 특징은 어려서는 음수이다가 커지면서 양수로 변하며 15년생부터 40년생까지 수확을 합니다. 잣과 관련된 풍속으로는 정월 대보름이 되기전날 잘고른 잣 열두개를 바늘에 꿰어 열두달을 정하고 불을 붙여서 한해를 점치는 풍속이 있는데 이를 잣불이라 합니다. 또 잣술을 담갔다가 이듬에 정월 초하루에 마시면 액운을 물리친다는 풍속도 있습니다.